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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Talk
2025.09.01
삶의 섬세한 결을 반영한 단 하나의 인테리어. 최임원 대표가 이끄는 아임원디자인(I'm One Design)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동선, 그리고 감각적 취향을 정교하게 분석하여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공간을 구현한다. 모든 프로젝트는 깊이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시작되며, 실제 생활에서의 편의성과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배려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미묘한 감성까지 아우르는 아임원디자인만의 시그니처 설계는 공간을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삶의 품격을 담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한다.
2025.08.01
박재성 대표가 이끄는 예설豫設 디자인 스튜디오는 ‘실용보다 앞서는 디자인은 없다’는 철학 아래,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정교하게 읽어내고, 동선부터 수납까지 일상의 모든 요소에서 불편함 없는 삶의 질 중심의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모든 프로젝트는 ‘1현장, 1소장, 1디자이너’ 전담 시스템을 원칙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집중력 있게 완성된다.
2025.07.01
로멘토 디자인 스튜디오(Romentordesign)를 이끄는 김형신 대표는, 반복되는 틀에서 벗어나 공간에 사용자 고유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디자인을 제안한다. 취향과 기억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공간,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오래 머무는 집. 로멘토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한 예쁜 집이 아니라, 살아온 이야기가 공간을 채우는 집이다.
2025.06.01
홈파베르(HOMEFABER)를 이끄는 윤상현 대표는, 고객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섬세하게 해석해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의 해답을 제안한다. 디자인의 완성도를 지탱하는 건 ‘협업 시스템’과 건강한 ‘조직 문화’에 있다는 철학 아래, 홈파베르는 단순한 시공을 넘어 관계와 신뢰를 이어가는 파트너를 지향한다.
2025.05.01
집다움(ZIPDUAM)을 이끄는 김원집 대표는, 단순히 집을 꾸미는 일을 넘어, 삶을 품은 공간을 설계하는 일에 대해 깊이 고민한다. 그에게 인테리어란 '보이는 것'보다 '삶의 질 자체를 풍요롭게 만드는 것'에 가깝다. 깔끔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디테일, 그리고 완결성과 개연성을 끝까지 지켜내는 원칙은 집다움만의 무드이자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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