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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Talk
2025.05.01
집다움(ZIPDUAM)을 이끄는 김원집 대표는, 단순히 집을 꾸미는 일을 넘어, 삶을 품은 공간을 설계하는 일에 대해 깊이 고민한다. 그에게 인테리어란 '보이는 것'보다 '삶의 질 자체를 풍요롭게 만드는 것'에 가깝다. 깔끔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디테일, 그리고 완결성과 개연성을 끝까지 지켜내는 원칙은 집다움만의 무드이자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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