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rest
평온한 주방에서 시작되는 하루
가족들의 아침이 시작되는 곳.
저녁이 되면 다시 모여 이야기와 쉼을 나누는 곳.
바로 다이닝 공간입니다.
피오 주방 수전과 맞춤 제작 채반이
가족의 아침과 저녁, 그리고 요리의 시작과 끝을 함께합니다.
목재 가구, 어두운 도어, 하얀 벽면.
어디에나 잘 어우러지는 바닥, 산타 타일은
달 표면처럼 은은한 베인과 논슬립 유약으로
공간의 매력, 그리고 안전성을 빈틈없이 채워줍니다.
* 채반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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